→오히려 오피일을 하면서 세상에는 아직도 착하고 성실한 여자애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. 외모를 떠나서 (솔직히 나이만 젊고 웬만큼 꾸미면 한국여자들 대부분 유흥쪽에서 일하기 쉽다) 지금 이 순간에도 눈한번 딱 감고 한번에 목돈을 벌려는 여자애들보다 더운곳에서 땀흘리고 추운곳에서 떨어가면서 학비를 벌고 애정전선과 생활전선의 제 자리를 지키는 여자애들이 더 많다. 또는 한때의 그런 경험 때문에 지금의 남친에게 드는 죄책감에 제대로 숨도 못쉬고 사는 애들도 부지기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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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언니들도 초보가 많아서 쑥쓰럽고 어색해하거든요;;; 아니면 귀찮아서 몸매, 외모로 밀어부치기도 합니다
→ 없다. 본인만 작정하면 철저히 숨길 수 있다. 다만 몇가지 사항으로 의심은 해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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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소에서 일할정도면 어디가서 꿀리지않을 정도의 비쥬얼은 기본 장착햇다는 소리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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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가 업종중 대세인 오피스텔입니다 여자친구 자취집에 찾아간다는 느낌으로
이놈들이랑 지내면서 온갖 교도소 음식들 배워왔는데 특히 뿔면 이라고 오피사이트 추천 있는데 짱맛이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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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히 예전에는 서울 수질 격이 틀리긴 햇지만 박근혜 정부 수립 서울오피 이후 성매매관련 처벌법률 강화로 인해 서울쪽은 단속이 ㅈ나게 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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